104세 현역 의사가 전하는 건강하게 장수하는 초간단 식습관

김동원(innovents)|2022-08-06

 

 

우리는 가족들과 건강하게 오래오래 살고 싶다라는 생각 많이 하죠. 건강하게 장수하는 것이 말은 쉽지만 실제로는 정말 축복인 거잖아요. 그렇다면 내가 어떻게 해야 이런 축복의 삶을 살 수 있을까요? 오늘은 백 세가 넘어서도 건강하게 장수할 뿐만 아니라 현역에서 일까지 하고 계시는 분이 알려주는 자기관리 습관에 대해서 알아볼게요 함께 할 분은 '백일 세 현역 의사입니다' 의 저자는 현재 104세가 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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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건강하게 매일 출근하시며 79 년 차 내과 의사로 환자들을 진료하신다고 해요. 자기 관리도 잘하시지만 굉장히 젊게 사세요. 스마트 기기도 되게 잘 다루시고 트렌디하게 사람들과 소통하며 일상을 즐기신다고 해요. 이렇게 100 살이 넘어서도 나다운 생활을 지속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지금 더 저자가 알려주는 돈 안 들고 지금 당장 할 수 있는 젊고 건강하게 장수하는 습관들을 몇 가지 엿보도록 할게요 여러분은 끼니마다 밥 잘 챙겨 드시나요? 말 그대로 밥이요. 비만이나 당뇨가 신경 쓰이셔서 밥이나 빵 등의 당질을 확 줄이고 반찬 위주로 드시는 분 계시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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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십세가 넘으면 이렇게 당질을 조절하는 방법은 좋지 않다고 해요. 왜냐면, 쉽게 지치기 때문이죠. 몸을 움직이는 에너지의 절반 이상이 당질에서 만들어지는데 이 당질을 줄이면 에너지가 부족해집니다. 

 

그럼 쉽게 지치고 근력도 떨어진다고 해요. 특히 고령자의 경우 이런 주식을 제한하면 단백질과 지질을 많이 섭취해야 하는데 그럼 동맥경화 심근경색 뇌경색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 장수하는 사람은 대부분 주식을 빠뜨리지 않고 먹는대요. 

 

저자도 아침 점심 저녁 하루 세끼 현미와 백미를 섭취하고 있다고 해요. 가끔은 죽으로도 만들어서 번갈아 먹고 면 종류도 즐겨 먹는다고 합니다. 이렇게 밥과 국수를 적당히 먹는 것이 활동 에너지의 근원이 된다는 걸 매일 실감하고 있어 매우 추천합니다. 

 

그렇다구 그럼 당지를 적당히 먹어줘야 하니 밥과 빵 똑같은 간식까지 잘 챙겨 먹어야겠구나 라고 생각하시는 분은 설마 안 계시겠죠. 저자는 간식은 피한다고 해요. 기본적으로 매 끼니 야채와 단백질과 함께 적절한 식사를 꼬박 챙겨 먹어 공복을 느끼지 않는대요. 특히 초콜릿 비스킷 전병 아이스크림 등은 당질을 많이 포함하고 있는 탄수화물이라서 습관적으로 섭취하면 혈당지가 높아집니다. 

 

당신을 건강한 음식으로 적당히 섭취하는 것을 추천하는 것이지. 단 것과  탄수화물을 과하게 챙겨 먹으라는 건 절대 아니라는 것 꼭 기억하시길 바래요.  [출처 :  거북이의 별책부록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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